장마철, 우리 집 안전하게 관리하는 법
* 온도와 습도 *
온도는 18~20℃, 습도는 30~40%일 때 가장 쾌적함을 느낀다
장마철에는 보통 26~30℃, 습도는 70~90% 정도로 불쾌지수가 높아진다
* 장마철에 생기기 쉬운 질병 *
- 세균, 곰팡이, 수인성 질환과 같은 전염성 질환
- 관절염과 같은 신경계통 질환
-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
- 불쾌지수가 높아짐에 따른 우울증
- 과도한 냉방으로 인한 냉방병
* 습기와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곳 *
1. 지하실 : 지면보다 낮아 빗물이 스며들기 쉽다
2. 지붕과 천장 : 집안의 더운 공기와 습기가 만나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
* 집안 곳곳의 습기 제거 방법 *
- 옷장이나 서랍장에 헤어드라이어로 뜨거운 바람을 쐬어준다
- 습기가 찬 고무장갑은 뒤집어서 냉장고에 넣는다
- 양념이 눅눅해졌다면 양념통에 쌀알을 넣어 사용한다
- 김에 든 실리카겔을 모아 방습제로 사용한다
* 제습기 사용 요령 *
① 흡입량 1리터를 1평으로 계산해 집 평수에 따라 제습기를 선택한다
② 한 곳에 두지 말고, 필요에 따라 옮겨가면서 사용한다
③ 가장 기온이 높고 습도가 높은 낮 시간에 중점적으로 사용한다
④ 일주일에 한 번씩 필터를 중성세제로 씻고, 6개월에 한 번씩 교환한다
* 제습제 사용 요령 *
① 가장 필요한 곳 : 옷장, 싱크대, 베란다
② 만약 파손될 경우를 대비해 옷이나 이불과 맞닿지 않게 보관한다
③ 싱크대에는 탈취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한다
④ 습기는 공기보다 무거우므로 바닥에 가깝게 보관한다
⑤ 장마철에는 평소의 2배 정도 사용한다
* 청결한 주방 관리법 *
① 자주 환기를 시키고 거름망의 음식 쓰레기를 바로 버린다
② 배수구에 염소표백제, 베이킹소다, 뜨거운 물 등을 붓는다
③ 설거지 후 중성세제로 싱크대 주변을 깨끗이 닦고 마른 걸레로 물기를 제거한다
④ 싱크대 서랍장에도 습기 제거제를 놓아둔다
⑤ 행주와 수세미는 적어도 이틀에 한 번씩 삶아서 햇볕에 건조시킨다
-> 주방의 습기는 곧 세균 번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
* 곰팡이 *
인체에 침투해 무좀, 체부백선, 완선, 질염 등의 질병을 유발한다
1.알맞은 습도 2.살기 좋은 온도 3.영양원의 조건이 갖춰진 곳에 서식한다
* 아로마 오일 이용 - 옷장의 습기 제거하기 *
1. 옷장의 바닥과 옷 사이에 신문지를 넣는다
-> 신문지에 해충이 싫어하는 라벤더, 제라늄 오일을 뿌리면 일석이조
2. 향낭 만들기
-> 흡습 효과가 좋은 베이킹 소다나 밀가루에 아로마 오일을 섞으면
제습과 방향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
* 아로마 오일 이용 - 화장실 곰팡이 제거하기 *
1. 곰팡이 제거 : 식초 15g + 티트리오일 5g + 물 200g
2. 곰팡이 예방 : 에탄올 10g + 티트리오일 0.5g + 레몬오일 0.5g + 물 190g
* 장마철, 전자제품 사용 요령 *
① 평소 세탁기 뚜껑을 열어두고 3~4일에 한 번 세탁을 해서 자체열로 기계의 손상을 줄인다
② 하루 20분씩은 켜둬서 습기로 인한 고장을 방지한다
③ 벽에서 10cm정도 간격을 둠으로써 벽의 습기가 전자제품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한다
* 장마철 안전 점검 사항 *
- 배수구 물을 잘 빠지고 있는가
- 옹벽이나 축대가 무너질 위험은 없는가
- 집으로 물이 새어 들어오는 곳은 없는가
- 맨홀이 열려있어서 위험하지는 않는가
- 가스가 새고 있지는 않는지가
* 온도와 습도 *
온도는 18~20℃, 습도는 30~40%일 때 가장 쾌적함을 느낀다
장마철에는 보통 26~30℃, 습도는 70~90% 정도로 불쾌지수가 높아진다
* 장마철에 생기기 쉬운 질병 *
- 세균, 곰팡이, 수인성 질환과 같은 전염성 질환
- 관절염과 같은 신경계통 질환
-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
- 불쾌지수가 높아짐에 따른 우울증
- 과도한 냉방으로 인한 냉방병
* 습기와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곳 *
1. 지하실 : 지면보다 낮아 빗물이 스며들기 쉽다
2. 지붕과 천장 : 집안의 더운 공기와 습기가 만나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
* 집안 곳곳의 습기 제거 방법 *
- 옷장이나 서랍장에 헤어드라이어로 뜨거운 바람을 쐬어준다
- 습기가 찬 고무장갑은 뒤집어서 냉장고에 넣는다
- 양념이 눅눅해졌다면 양념통에 쌀알을 넣어 사용한다
- 김에 든 실리카겔을 모아 방습제로 사용한다
* 제습기 사용 요령 *
① 흡입량 1리터를 1평으로 계산해 집 평수에 따라 제습기를 선택한다
② 한 곳에 두지 말고, 필요에 따라 옮겨가면서 사용한다
③ 가장 기온이 높고 습도가 높은 낮 시간에 중점적으로 사용한다
④ 일주일에 한 번씩 필터를 중성세제로 씻고, 6개월에 한 번씩 교환한다
* 제습제 사용 요령 *
① 가장 필요한 곳 : 옷장, 싱크대, 베란다
② 만약 파손될 경우를 대비해 옷이나 이불과 맞닿지 않게 보관한다
③ 싱크대에는 탈취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한다
④ 습기는 공기보다 무거우므로 바닥에 가깝게 보관한다
⑤ 장마철에는 평소의 2배 정도 사용한다
* 청결한 주방 관리법 *
① 자주 환기를 시키고 거름망의 음식 쓰레기를 바로 버린다
② 배수구에 염소표백제, 베이킹소다, 뜨거운 물 등을 붓는다
③ 설거지 후 중성세제로 싱크대 주변을 깨끗이 닦고 마른 걸레로 물기를 제거한다
④ 싱크대 서랍장에도 습기 제거제를 놓아둔다
⑤ 행주와 수세미는 적어도 이틀에 한 번씩 삶아서 햇볕에 건조시킨다
-> 주방의 습기는 곧 세균 번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
* 곰팡이 *
인체에 침투해 무좀, 체부백선, 완선, 질염 등의 질병을 유발한다
1.알맞은 습도 2.살기 좋은 온도 3.영양원의 조건이 갖춰진 곳에 서식한다
* 아로마 오일 이용 - 옷장의 습기 제거하기 *
1. 옷장의 바닥과 옷 사이에 신문지를 넣는다
-> 신문지에 해충이 싫어하는 라벤더, 제라늄 오일을 뿌리면 일석이조
2. 향낭 만들기
-> 흡습 효과가 좋은 베이킹 소다나 밀가루에 아로마 오일을 섞으면
제습과 방향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
* 아로마 오일 이용 - 화장실 곰팡이 제거하기 *
1. 곰팡이 제거 : 식초 15g + 티트리오일 5g + 물 200g
2. 곰팡이 예방 : 에탄올 10g + 티트리오일 0.5g + 레몬오일 0.5g + 물 190g
* 장마철, 전자제품 사용 요령 *
① 평소 세탁기 뚜껑을 열어두고 3~4일에 한 번 세탁을 해서 자체열로 기계의 손상을 줄인다
② 하루 20분씩은 켜둬서 습기로 인한 고장을 방지한다
③ 벽에서 10cm정도 간격을 둠으로써 벽의 습기가 전자제품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한다
* 장마철 안전 점검 사항 *
- 배수구 물을 잘 빠지고 있는가
- 옹벽이나 축대가 무너질 위험은 없는가
- 집으로 물이 새어 들어오는 곳은 없는가
- 맨홀이 열려있어서 위험하지는 않는가
- 가스가 새고 있지는 않는지가
< 출처 : KBS무엇이든 물어보세요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