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암 가족력, 암에 약한 유전자는 따로 있다>
*모든 암이 유전 되는 것은 아니지만
유방암의 경우 5-10% 유전에 의해 발생
*가족력
1등친, 2등친 가계 암 발병 1명 이상 있는 경우
*유전력
특정 유전자의 문제로 인해 발생
*형제. 자매 간 생긴 암은 부모에서 생긴 암보다
자신에게 발생할 확률 더 높음
*부모, 형제, 자매, 자녀 중 유방암 2명 이상
발병 위험도는 4배 이상 높아짐
*유방암과 난소암은 서로 연관
유전성 유방암 가계에 난소암 발병 확률 높음
*간암의 경우, 부모에서 자식으로 전염되는
간염 바이러스에 주의(정기적 혈액 검사)
*암환자의 원인 유전자 확인되면
대장암의 경우 광범위한 절제술 시행(재발 방지차원)
*가족 구성원 대장내시경 1 – 2 년 간격 검사
청소년기부터 대장암 검진 시작
*전체 대장암의 2 – 3 %는 유전성 대장암인 린치 증후군
여성의 경우 자궁내막암이 생길 가능성 매우 높음
*유전자 돌연변이 가지고 있는 경우
유방암 발병률 약 70-80%, 난소암 발병률 약 20-40%
*가족 중 유방암이나 난소암이 있는 경우
정기적 검진 철저히 받는 것 필요
*가족력 있다 해도 건강 하거나, 정상적인 경우
암 유전자 검사 불 필요!(우선 암 환자에게 시행)
*유방암 검진 권고
35세 부터 전문의 진찰,40세부터 정기검진
*유방암 검진 권고
유전성 유방암 가계인 경우
18세부터 자가 검진, 25세부터 정기검사 시행
*대장내시경
가족력 있는 경우, 40세부터
가족력 없는 경우, 보통 50세부터
*유전성 대장암
유전자 검사 통해 해당 유전자 돌연변이 있다면
청소년기부터 대장암 검진
*가족성 선종성 용종증의 경우 대장암 발생 확률 높고,
발생 연령 낮기 때문에 예방적 대장전절제술 시행
*위암 건강검진
40세 이상부터 위내시경검사(매 2년마다)
가족력 있는 경우 매 1년마다
*최근 10년간 유방암 발생률 증가, OECD 국가 중 1위!
조기발견을 위한 정기검진 중요
*흡연은 모든 암의 30% 원인
짜게 먹거나, 붉은색고기 자주 섭취 위암, 대장암 발병위험
*간암의 약 70%는 B형 간염 바이러스, 예방접종 필요
*비만은 대장암, 유방암, 자궁내막암, 신장암, 식도암 등
발병률 2-5배 높게 발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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